서울 강서구가 질병관리청의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9월 21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조기 시행한다.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어린이 지원 대상을 만 14세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의 유행주의보는 독감 감염이 일정 수준을 넘어섰을 때 발령되는 것으로, 이에 따라 각 지자체가 예방접종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있다. 강서구의 확대된 지원 대상은 기존 정책보다 더 많은 어린이를 포함하며, 이는 학령기 아동의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