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를 중심으로 7~12세 아동층에서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며 전국적 유행 기준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당국은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국가예방접종은 9월 2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대상자별 일정에 맞춰 적시에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으며, 기침이나 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기본 위생수칙 준수도 함께 권고했다.
아동층 중심의 인플루엔자 유행은 학교 개학 시기와 맞물린 집단감염 위험이 지적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예방접종 외에도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적절한 격리 조치를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