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이 별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레이엄을 "진정한 애국자"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이란 군사 대응을 공개적으로 지지했으며, 한반도 문제에서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했다. 2017년 북한 핵 실험 이후 한반도 긴장 상황에서도 강경한 태도로 한미 동맹을 지지해왔다.
그레이엄은 공화당의 유력 정치인으로 트럼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대외정책 및 국방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왔다. 그의 별세는 미국 정계와 국제 외교에서 중요한 인물을 잃은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