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트럼프 측근 제이 클레이튼을 국가정보국장 승인

7월 29일3미국, 워싱턴

미국 상원이 51대 47 표결로 트럼프 측근 제이 클레이튼을 국가정보국장으로 승인했다. 청문회에서 클레이튼은 2020년 선거 관련 질문을 회피하고 트럼프의 선거 패배를 명시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로써 트럼프는 미국 정보기관 최고 지도부를 자신의 신임인물로 재편성하게 됐다.

미국 상원은 29일(현지시간) 제이 클레이튼을 국가정보국장으로 승인했다. 51대 47의 표결로 거의 당파적 라인을 따라 결정됐다.

클레이튼은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그의 승인으로 트럼프는 미국 정보기관의 최고 지도부를 자신의 신임인물로 구성하게 됐다.

인준 청문회에서 클레이튼은 2020년 선거와 관련된 질문을 회피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에서 패배했다는 점을 명시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는 국가정보국장 지명자로서 선거 무결성과 민주적 가치에 대한 중립성 입장 표명 요구와 배치되는 모습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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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상원 인준#국가정보국장#트럼프 행정부#정보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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