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어 교육 인프라 확대 방침을 밝혔다. 세종학당 운영을 대폭 확대하고 해외 한국어반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2017년 처음 개최된 한국어 교육자 초청 연수는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가 소관별로 운영해 왔다.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 10돌을 맞아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 조치는 한글 관련 기념일을 계기로 해외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추진하려는 정책으로 풀이된다. 한국의 문화 영향력 확대와 국제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세종학당의 확대를 통해 전 지구적 한국어 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