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당국자들이 후티 반군에 대한 미국의 대응을 놓고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불만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 당국자들은 이스라엘 채널12에 미국이 후티에 대해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한 불만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 왕실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후티가 워싱턴의 실질적인 결정이 부족한 상황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통은 이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가 현장에서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사우디 당국자는 역내 지원이 부족한 데 대해서도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파키스탄과 튀르키예로부터 나온 것은 성명뿐이라고 주장했으며, 홍해 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검토하는 가운데 사우디가 버려졌다고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된 내용에 따르면 사우디 당국자들은 후티 대응과 홍해 안보를 둘러싼 미국 및 역내 국가들의 지원 문제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