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AI 서버용 MLCC(적층 세라믹 캐패시터) 7천억 원 규모의 추가 공급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 성사 시 2026년 누적 장기공급계약(LTA) 규모가 4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MLCC는 스마트폰, 자동차,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으로, AI 서버 수요 증가에 따라 고사양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왔습니다. 삼성전기는 그 동안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과의 장기공급 협력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추가 계약도 그 연장선 위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