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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Q2 EPS 5.90달러, 예상 78% 상회…FY27 가이던스 200M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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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Q2 EPS 5.90달러, 예상 78% 상회…FY27 가이던스 200M 상향AI

세일즈포스 2027회계연도 2분기 non-GAAP EPS 5.90달러로 예상 3.3065달러를 78.4% 상회했다. 매출은 113.45억 달러로 예상치를 0.8% 하회했으나 AI 제품 성장과 Anthropic 투자이익이 부각됐다. FY27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461억~464억 달러로 200M 상향 조정하며 주가는 주간 20.5% 급등했다.

세일즈포스(Salesforce, CRM)는 2026년 8월 26일 2027회계연도 2분기(47월) 실적을 발표했다. non-GAAP EPS는 5.90달러로 시장 예상 3.3065달러를 78.4% 상회했으며, 매출은 113.45억 달러로 예상 114.33억 달러를 0.8% 하회했다. 회사는 FY27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461억464억 달러로 이전 대비 200M 상향 조정하고 Q3 매출 114.2억~115억 달러, cRPO 성장률 약 14% 가이던스를 새로 제시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세일즈포스는 8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분기 cRPO 335억 달러(전년 대비 14% CC 성장), 구독·지원 매출 108억 달러(전년 대비 12%), GAAP 영업이익률 20.5%, non-GAAP 34.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NBC와 Seeking Alpha 보도에 따르면 26억 달러 규모 Anthropic 지분 평가이익이 GAAP 순이익 35.3억 달러(전년 대비 87% 증가)에 기여했으며, Agentforce ARR 15억 달러(전년 대비 240%↑), Agentforce·Data 360 ARR 39억 달러(210%↑) 등 AI 모멘텀이 핵심으로 꼽혔다. ChartMill은 27일 다우·S&P500 급등 종목으로 세일즈포스를 지목하며 Claudeforce 신제품 발표와 AI 수요를 시장 주목 이유로 꼽았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실적 발표 후 세일즈포스 주가는 주간(5거래일) 20.5% 상승하며 52주 밴드(146.32~269.11달러) 상단 86% 지점까지 회복했다. 당일 거래량은 5540만 주로 평소 대비 크게 증가했다. 시가총액 약 1596억 달러, PER(TTM) 19.9배, EPS(TTM) 8.64달러, 배당수익률 0.97% 수준이다. 8월 1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14건, 매수 29건, 보유 13건, 매도 2건으로 매수 우위가 유지되고 있다. 최근 4분기 연속 EPS 서프라이즈(2027Q2 +78.4%, 2026Q2 +23.2%, 2026Q1 +23.9%, 2025Q4 +12.6%) 흐름이 이어졌다. FCF는 11억 달러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non-GAAP 기준 34.1%를 기록했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AI 에이전트 플랫폼 Agentforce와 Anthropic 협력(Claudeforce)은 경쟁사 ServiceNow·Adobe 등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에 긍정적 신호를 주고 있다. Informatica 인수 효과와 Contentful·Fin 인수(9월 중 마무리 예정)도 가이던스에 반영됐다. 9월 1일 제품 채택 웨비나, 9월 16일 Dreamforce Investor Day, 10월 ASR 최종 정산 등 일정이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회수와 cRPO 가속이 지속될지, 환율 영향이 가이던스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본지 보도에서도 8월 27일 21% 급등과 AI 전략 주목 기사가 연이어 나왔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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