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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VA 16억 달러 계약 모멘텀에 3.4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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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주가가 187.765달러로 3.45% 상승하며 주간 19.7% 급등했다. VA 16억 달러 Agentic Enterprise License Agreement 수주가 지속 모멘텀으로 작용. 시총 1,506억 달러, PER 18.8배 수준에서 거래량 857만 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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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CRM) 주가는 29일(현지시간) 187.765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3.45% 상승했다. 주간(5거래일) 기준으로는 19.7% 급등하며 52주 밴드(146.32~269.11달러) 하단에서 34% 지점까지 회복했다. 당일 거래량은 857만 주를 기록했고, 시총은 약 1,506억 달러, PER(TTM)은 18.8배, EPS(TTM)는 8.64달러, 배당수익률은 1.03% 수준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7월 24일 미국 재향군인부(VA)가 세일즈포스에 16억 달러 규모 3년 Agentic Enterprise License Agreement(AELA)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은 1년 기본에 2년 옵션으로, Missionforce 플랫폼을 통해 VA의 의료·행정 서비스를 AI 에이전트로 현대화하는 내용이다. Yahoo Finance와 Investing.com 등 외신은 이 계약이 Agentforce 수요를 확인하는 신호로 평가하며 주가 상승 배경으로 지목했다. 7월 27일과 28일에도 VA 계약 후폭풍으로 각각 7.67%, 5.75% 추가 상승하며 176.22달러, 183.58달러까지 올랐다. ChartMill은 29일 다우존스 종목 동향에서 AI 섹터 내 가치주·상대강도 강자 중 세일즈포스를 언급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52주 밴드 하단 34% 지점에서 주간 19.7% 반등은 VA 계약 발표 이후 누적 상승세를 반영한다. 당일 거래량 857만 주는 최근 평균을 상회하며 기관·개인 매수세 유입을 시사한다. PER 18.8배는 TTM EPS 8.64달러 대비 합리적 수준으로, 7월 1일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적극매수 13·매수 31·보유 12·매도 2)와 일치한다. 7월 24일 이후 5거래일간 약 19.7% 상승은 계약 규모(시총 대비 약 1%)와 AI 모멘텀을 시장이 재평가한 결과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VA 계약은 기존 VA 자살예방·의료통신 시스템을 확장하는 것으로, 170개 의료센터·1,100개 외래클리닉 전반에 Missionforce·Agentforce를 적용한다. 경쟁사 Oracle이 별도 70억 달러 국방 계약을 수주한 가운데 세일즈포스의 공공부문 AI 입지가 강화됐다. 공급망 측면에서 FedRAMP 인증 GovCloud 활용이 지속되며, 향후 VA 옵션 행사 여부와 8월 실적 발표가 관전 포인트다. 지정학적으로 미 연방 AI 조달 확대 기조가 세일즈포스 공공 매출 비중에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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