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하리리는 2019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긴장 관계 속에서 레바논 정치에서 거의 소외되어 있다. 리야드는 그의 정치 무대 복귀에 계속 반대하고 있다는 보도가 최근 나오고 있다.
하리리가 이끌던 미래운동당의 정치 무대 이탈은 레바논 순니파의 전통적 정치 기반을 대표할 세력을 잃게 했다. 최근 베이루트 가문 선거에서도 미래운동당은 모든 의석을 잃었으며, 푸아드 막주미 지지 후보들이 투표에서 압도했다. 이는 미래운동당의 정치적 쇠락을 더욱 부각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