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습으로 국내 최대 규모 전자상거래 기업 와일드베리스의 물류센터가 일주일 내 두 번째로 피격당했다고 22일 보도했다.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 드론이 와일드베리스 창고를 대상으로 공격을 감행해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으며, 러시아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 물류망 운영이 심각하게 중단되었다고 주장했다.
와일드베리스는 러시아 온라인 소매 시장에서 절대적 지위를 차지한 기업으로, 물류 인프라 파괴는 민간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의미한다. 우크라이나의 전략적 드론 공습이 러시아 민간 경제 기반시설을 겨냥한 것으로 평가되며, 양측 간 비군사 목표물 공격이 계속되는 양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