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와일드베리스(Wildberries)의 창고에 대한 드론 공격을 단행했으며, 이로 인한 피해가 12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소식통과 러시아 독립 언론은 드론 공격 이후 발생한 화재로 인한 손실액을 최소 12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측은 해당 창고가 FPV(1인칭 시점) 드론의 부품 저장 및 공급에 사용되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와일드베리스는 러시아 내 주요 온라인 소매업체로, 전자제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플랫폼이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군사 물자 공급망 차단을 목표로 주요 시설들을 타격하고 있으며, 이번 공격도 그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