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2일 우크라이나의 오데사 항구의 연료 저장시설과 미콜라이우 항구의 우크라이나군 예인선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양국은 최근 수주간 흑해 해상 운송로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 곡물 시장을 불안정하게 하고 있다. 오데사와 미콜라이우는 우크라이나의 주요 항구로 글로벌 식량 공급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흑해 지역의 해상 운송 차단은 국제 곡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세계 경제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