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1일 상대방의 산업 인프라를 노린 강도 높은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인근 지역의 군수산업 시설과 물류센터를 집중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의 공습에 대응해 러시아 컨테이너선을 격침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의 상호 공격은 인프라 시설을 겨냥한 전략적 폭격으로 진전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은 에너지 시설과 군수 생산시설 파괴를 통해 전쟁 수행 능력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의 해상 자산 타격은 러시아의 보급선 차단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현재까지 피해 규모와 추가 공습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양국의 상호 공격 강도가 높아지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