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페름 정유소가 금요일 가동을 중단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정유소는 러시아 7번째 규모의 원유 처리 시설로, 드론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고 석유관, 저장시설, 처리 장비가 손상됐다.
페름 정유소는 러시아 경제에 중요한 에너지 기반시설이다. 정유소 가동 중단은 러시아의 석유 정제 능력 감소를 의미하며, 국내 연료 공급과 수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를 전략적 목표로 삼아 왔으며, 이번 공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의 확대된 양상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