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당국이 주요 정유시설인 자위야 정유소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대응하고 있다. 현지 시간 월요일 자위야 정유소가 드론 공격을 받았으며, 이는 이틀 사이 세 번째 드론 공격 사건이다.
자위야 정유소는 리비아의 주요 석유 정제 시설로 국가 에너지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한다. 반복되는 드론 공격은 리비아의 석유 생산 기반시설이 취약한 상태임을 드러낸다.
잇따른 공격으로 인한 정유소 피해는 리비아의 에너지 공급과 국가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화재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사태 전개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