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의 지원을 받는 신속지원부대(RSF) 대령 킬라 살레 알주브디가 수단군에 의해 전사했다. 그는 "비슈투르 알칼바"로 알려진 RSF 장교로, 북부 코르도판 지역에서 전투 중 사망했다.
킬라 살레 알주브디는 UAE의 지원을 받는 RSF의 주요 군사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수단 내전에서 핵심 역할을 해왔다. 그의 전사는 수단군과 RSF 간의 북부 지역 전력 균형 변화를 시사한다.
수단은 2023년 4월 이후 RSF와의 내전으로 대규모 인도주의 위기를 겪고 있다. 국제사회는 양측의 민간인 피해와 전쟁범죄 의혹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