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는 세르비아를 방문한 가운데, 러시아군의 키이우 지역 공격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세르비아 방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속에서도 비동맹 국가들과의 외교 관계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세르비아는 공식적으로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으면서도 우크라이나와의 관계를 유지해온 입장을 보여왔다.
한편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도 주변 지역에 대한 공격을 계속 진행 중이다. 이번 공격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가 확인되었으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지속적인 공격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양측 모두 군사적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