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로 돌아가기
일반

트럼프, 故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여동생 공화당 상원 특별선거 출마 촉구

1시간 전조회 1미국, 워싱턴 D.C.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고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여동생 달린 그레이엄 노든의 출마를 공식 지지했다. 트럼프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특별선거에서 달린 후보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달린 후보는 형의 정치적 유산을 이어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마 요청을 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故 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의 여동생인 달린 그레이엄 노든에게 공화당 상원 특별선거 출마를 요청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발언을 통해 백악관 집무실에서 달린 후보를 만난 사실을 공개하며, 그를 “진정한 미국의 애국자”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린지 그레이엄은 내가 알고 있던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이었다”며 “그의 여동생 역시 미국과 사우스캐롤라이나에 대한 깊은 사랑을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는 오는 2026년 8월 11일 예정된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특별 예비선거에 달린 후보가 출마해줄 것을 요청했고, 달린 후보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달린 후보에 대해 “평생 승리자였으며, 형의 유산을 기리는 데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강조하며 선거 과정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출마 선언은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내 권력 구도와 향후 상원 선거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미국정치#트럼프#공화당#상원선거#사우스캐롤라이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