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전당대회서 민주당원 '총살해야' 발언…크루즈 의원 침묵

1시간 전16미국, 댈러스
공화당 전당대회서 민주당원 '총살해야' 발언…크루즈 의원 침묵AI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정치인 3명을 겨냥해 '총살해야 한다'는 청중의 외침이 여러 번 터져 나왔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이 폭력적 발언에 대해 아무런 제지나 언급 없이 침묵했다. 공화당이 같은 날 폭력적 수사의 위험성을 경고하던 중 발생한 사건으로, 정치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을 드러낸다.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정치인들을 향한 폭력적 발언이 제기되는 와중에도 연단의 공화당 상원의원이 이를 제지하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목요일 텍사스 댈러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중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의 연설 도중, 청중에서 '민주당원들은 총을 맞아야 한다'는 외침이 여러 번 나왔다. 크루즈 의원이 급진적 관점을 가진 민주당원이라고 언급한 뉴욕시장 조흐란 맘다니와 미시간 상원 후보 압둘 엘-사예드, 텍사스 상원 후보 제임스 탈라리코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청중에서 '그는 총맞아야 한다'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영상 자료에는 최소한 한 명 이상의 청중이 이런 외침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크루즈 의원은 이러한 외침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으며, 연단에서 이를 들었는지조차 불명확한 상태다. 공화당은 같은 날 밤 찰리 커크 피살사건을 애도하고 폭력적 수사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나, 실제 폭력을 조장하는 발언에는 제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크루즈 의원은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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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공화당#민주당#폭력적 수사#2024 중간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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