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픸 밀러 백악관 정책 차석보좌관이 민주당을 강한 표현으로 비난했다. 밀러는 "민주당은 기이한 인물들, 괴짜들, 패배자들, 미친 사람들의 정당이 되었다"고 발언했다.
이 발언은 미국 정치의 양극화 심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밀러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파 정책입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민 정책과 국내 정치 문제에서 공격적 입장을 펴 왔다.
양당 간 정치적 대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백악관 고위 인사의 상대방 정당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은 정치적 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