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후 마비말장애 환자의 언어 재활을 돕는 디지털 의료기기 '리피치'가 식약처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이 기기는 다기관 임상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의료기관과 일상을 잇는 재활 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혁신의료기기 지정은 기존 치료법보다 효과적이거나 환자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의료기기에 부여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인증이다. 신속한 임상 진행과 규제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으며, 환자들이 빠르게 새로운 치료 옵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기능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