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예지정비 시스템을 통해 설비 고장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결합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를 바탕으로 고장 발생 전에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역량을 보완하며 생산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치는 제조 현장의 자생적 기술 개발과 운영 고도화 흐름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으로도 유사한 방식의 설비 관리 체계 확산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실제 성과의 구체 지표는 원문에 제시된 바가 없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