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가디 아이젠콧이 차기 이스라엘 총리가 될 가능성을 묻는 YES 확률이 24시간 사이 15.0%p 올라 61.1%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13만 달러를 기록했다.
11월 3일 야권 주요 정당 지도자들이 헤르츨리야에서 회동해 아이젠콧을 대통령에게 총리 후보로 추천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10월 7일 정부’를 대체할 국가비상정부를 신속히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젠콧의 야샤르당을 포함한 야권 연합은 48석을 확보한 상태이며, 아랍계 정당 지지 여부가 관건이다.
61%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이 아이젠콧이 대통령의 첫 총리 지명권을 받을 가능성을 높게 본다는 의미다. 대통령 협의는 11월 4일부터 시작되며, 새 크네세트 개원은 11월 10일로 예정돼 있다. 확률은 참여자들의 집단 추정치일 뿐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