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폐수로 버려지던 냉각수를 재이용하는 '워터 포지티브'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냉각탑을 확대해 산업용수 취수량을 대폭 줄이는 방식으로, 2028년까지 냉각탑 20곳을 구축해 연간 380만 톤의 물을 절감할 계획입니다.
이는 철강 제조 과정에서 막대한 량의 냉각수가 필요한 만큼, 버려지던 폐수를 순환 이용함으로써 수자원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전략입니다. 정부의 물 재활용 정책과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가 맞아떨어진 사례로, 산업용수 의존도 감소와 함께 환경 부하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