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가 최근 중동에서 발생한 분쟁으로 유대교와 기독교 간 대화가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 레오 14세는 수요일 최근 중동 분쟁이 유대인과 기독교인 사이의 관계에 영향을 미쳤으며, 폭력 사태를 둘러싼 견해 차이가 종교 간 대화를 긴장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교황 레오 14는 대화가 중단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바티칸은 종교 간 협력 활동 60주년을 기념하는 교령에서 최근 수년간 중동에서 발생한 분쟁이 유대교와 기독교 간 대화에 흔적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교령은 많은 소통 통로가 긴장 상태에 놓였지만, 60년간 공동의 노력으로 구축된 신앙인 간 대화의 기반은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