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월 17일(현지시간) 북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유세에서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마이클 왓리를 지지하며 유권자들에게 '투표지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11월 선거에서 '공산주의자들을 격파하자'고 촉구했다.
트럼프는 공화당이 중간선거의 어려운 정국을 헤쳐나가면서 자신의 충성 지지자들을 정치 세력으로 재결집시키기를 바라는 당의 기대를 받으며 유세에 나섰다. 그러나 트럼프의 낮은 인지도가 이러한 노력에 얼마나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