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성경 252권의 폐기를 명령했다. 현지 선교 단체들은 종교 활동의 자유가 더욱 제한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한국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여행금지(4단계)를 발령했으며, 그 외 러시아 전 지역에는 특별여행주의보를 유지 중이다. 러시아에서의 선교 활동은 엄격한 법적 제약을 받아 왔으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전도 활동이 제한되어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종교 활동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 왔다. 성경 폐기 명령은 기독교 전파를 억제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되며, 현지 신자들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