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중국 톱 민간대학 제재 확대…국방부 자금 협력 차단

7월 23일77미국, 중국

미국 국방부가 푸단대학교와 상하이교통대학교를 미국 국가안보 위협으로 간주하는 외국 기관 명단에 추가했다. 미국의 연구보안 단속이 중국의 명문 민간대학까지 확대된 것이다.

국방부는 최신 명단에 중국 본토 기관 88개를 나열했으며, 2026 회계연도부터 이들 기관과의 미 국방부 자금 연구 협력과 장비 이용을 금지한다. 이는 중국의 최고 수준 대학들을 포함하는 것으로, 미국이 중국과의 첨단기술 분야 협력 차단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펜타곤의 결정은 미중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국방 관련 연구 자원 보호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해당 제재는 양국 간 학술·연구 교류를 큰 폭으로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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