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란에 후티반군의 사우디 공격 자제 촉구…이란 “후티 통제하지 않아”

11시간 전40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파키스탄, 이란에 후티반군의 사우디 공격 자제 촉구…이란 “후티 통제하지 않아”AI

파키스탄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고를 이란에 전달하며 후티반군의 사우디 공격을 자제하도록 이란의 영향력 행사를 촉구했다. 이란 측은 후티반군을 통제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이란 소식통들은 테헤란이 후티반군에 공격 확대를 권고하고 추가 자금과 무기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파키스탄은 군사적 역할을 맡더라도 예멘 내 작전이 아닌 사우디 영토 방어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고를 이란에 전달하며 예멘 후티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을 자제하도록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키스탄은 이란에 후티반군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추가적인 공격을 막고 더 광범위한 지역 위기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후티반군을 통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이란 당국자는 이란이 후티반군을 통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란 측 소식통 2명은 로이터에 테헤란이 후티반군에 공격을 확대하도록 권고했으며, 추가적인 자금과 무기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파키스탄은 향후 군사적 역할을 맡게 되더라도 방어적인 성격에 한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의 군사적 역할은 예멘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영토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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