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이 이슬람교도가 다수인 6~7개 국가가 메카방위협정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방글라데시가 최근 이 방위협정에 공식적으로 참여 의사를 드러낸 최신 국가다.
메카방위협정은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터키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다자 방위 협력 체계로 알려져 있다. 이 협정은 회원국들 간 안보·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이익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글라데시의 관심 표명은 이 프레임워크가 무슬림권 국가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