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파키스탄이 공동방위협정에 서명했다. 이 협정은 3개국 중 어느 한 나라에 대한 공격을 모든 국가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예멘과 이라크의 이란 동조 세력으로부터 무인기와 미사일 공격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이번 협정은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3개국의 안보 동맹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협정이 발효되면 한 국가의 안보 위협에 다른 국가들이 직접 개입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중동 정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