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콰자 아시프 국방장관은 이란이 현재 지역 분쟁에 이미 관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전선을 개방할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아시프 장관은 "이란 국가가 이미 지역 분쟁에 빠져 있을 때 또 다른 전선을 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적어도 내 의견으로는 그러한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의 대외 정책 방향과 지역 군사 상황에 대한 파키스탄 측의 공식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파키스탄과 이란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이슬람 국가로,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민감한 입장을 유지해 왔다. 이란이 현재 직면한 지역 분쟁의 정확한 대상이나 규모에 대한 추가 설명은 제공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