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과 만났다고 알아라비야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회동의 구체적인 시점과 논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무니르 총장은 미국과 이란의 충돌을 둘러싼 10일간의 휴전안을 놓고 카타르·이집트·오만 등과 함께 중재에 참여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어, 이번 회동이 관련 논의와 연계됐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해당 내용은 익명의 소식통 발언에 근거한 것으로, 양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