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사이언스센터 '과학 부서' 통째 폐지…30명 감원

19시간 전32캐나다, 토론토
온타리오주, 사이언스센터 '과학 부서' 통째 폐지…30명 감원AI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온타리오 사이언스센터 직위 30개를 없애고 과학 부서 자체를 폐지하면서, 노조와 야당이 '과학 없는 과학관'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온타리오 사이언스센터의 직위 30개를 없애고 독립 조직인 '과학 부서'를 폐지하기로 했다. 노조 소속 인력은 166명에서 136명으로 줄어든다. 공공노조 OPSEU/SEFPO에 따르면 직원들은 수요일 통보를 받았고, 주정부는 이를 '조직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감원 대상 30명 가운데 공공부문 내 다른 정규직을 제안받은 사람은 1명뿐이다.

노조와 야당 "과학 없는 과학관"

OPSEU/SEFPO 549지부 위원장 랄루카 엘리스는 "과학 부서 없는 온타리오 사이언스센터가 어떻게 가능하냐"고 반문했다. 해당 지역구의 자유당 소속 주의원 아딜 샴지는 "의사와 간호사가 없는 병원, 소방관이 없는 소방서와 같다"고 비판했다. 시민단체 '세이브 온타리오스 사이언스센터'는 이번 조치가 센터를 어린이 교육 공간이 아니라 "미국 관광객을 위한 당일치기 여행지"로 바꾼다고 주장했다.

2024년 본관 폐쇄 이후 이어진 감원

센터 측과 관광문화게임부는 과학 프로그램과 전시, 전문성이 조직 전반에 그대로 남아 있고 새 역할도 만들어진다는 입장이다. 주정부는 2024년 여름 지붕 패널 결함을 이유로 돈밀스로 본관을 갑자기 닫았고, 이후 급식·청소 인력을 포함한 감원이 이어져 왔다. 센터는 임시 공간과 학교·지역사회 프로그램, 온타리오 플레이스 신축 시설 계획을 확장 근거로 들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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