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시크릿 하버 보궐선거에서 원 네이션 후보 루크 허데겐이 57%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노동당이 11% 이상의 마진을 지키던 안전 의석에서 이변이 발생했다.
이번 선거는 전 노동당 의원 폴 파팔리아의 사임으로 치러졌다. 원 네이션은 최근 지지율이 급상승하며 노동당과 자유당을 위협하고 있다. 바나비 조이스 의원은 “정치가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결과는 앨버니지 정부와 야당 모두에게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원 네이션의 부상이 다음 총선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