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면 국가가 심각하게 분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현재 상황에서의 선거를 우크라이나를 '갈라놓을' '쓰나미'에 비유했다.
젤렌스키는 "이런 전쟁 상황에서 선거라는 것은 엄청난 위험이다. 지금의 선거는 우크라이나를 분열시킬 쓰나미"라고 말했다.
그는 전쟁 중 전국적 투표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구체적인 보안 협약을 어떤 서방 동맹국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전직 국방부 장관 페도로프가 선거 실시를 촉구한 직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