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AI·클라우드 기업들이 주문한 엔비디아 칩이 600만 개에 달하지만, 실제 공급은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주문 규모는 전체로 약 700억 달러로 알려져 있으나, 생산 부족이 겹치면서 공급난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주문과 달리 공급이 크게 줄어들면 해당 기업들의 구축·도입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사안은 AI 인프라 수요가 커도 공급 제약이 즉각 해소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단기적으로는 공급 물량이 제한된 가운데 협상과 배분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