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공화당이 노스캐롤라이나 제3 하원의석을 차지할 확률이 24시간 사이 33.1%p 급락하며 25.4% 수준까지 떨어졌다. 24시간 거래량은 33만 5천 달러를 넘어섰다.
11월 3일 실시된 선거 개표에서 공화당 그레그 머피 의원이 민주당 레이먼드 스미스 주 하원의원과 117,583표 대 117,350표로 233표 차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전체 99% 개표 기준 머피가 49.4%, 스미스가 49.3%를 얻었다. 이 격차는 재검표 요건에 해당해 최종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다.
선거 전에는 공화당이 안정적으로 앞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나, 실제 개표 결과가 예상보다 훨씬 접전으로 드러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이 급변했다. 현재 다른 예측시장에서도 민주당 승리 확률이 60%대 중반까지 상승한 상태다.
이번 선거는 11월 3일 치러졌으며, 11월 13일 예정된 선거관리위원회 집계와 재검표 여부가 최종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예측시장 확률은 베팅 참여자들의 집단 추정치일 뿐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