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아시아 임팩트 포럼에서 민간 투자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촉매자본'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재단은 초기 사업 단계에서 높은 위험을 감수하며 민간 투자가 진입하기 어려운 '회색지대' 기업들을 지원하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재단은 지난 14년간 374개 기업을 육성해 748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3779억 원의 추가 투자 유치 실적을 거뒀습니다. 이는 초기 자금 지원이 이후 민간 자본의 진입을 촉발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음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