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2026년 말 퇴임 확률 37%로 급등

1시간 전1이스라엘

해외 예측시장에서 네타냐후 총리의 2026년 말 퇴임 YES 확률이 24시간 만에 13%p 상승해 37%를 기록했다. 이스라엘 총선 후 야권이 과반 지지를 확보하며 아이젠코트 전 참모총장에게 정부 구성 우선권이 갈 가능성이 커졌다. 초정통파 정당들이 네타냐후 추천을 거부하는 등 연정 협상에서 그의 입지가 약화되고 있다.

해외 예측시장에서 '2026년 말까지 네타냐후 퇴임'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13%p 올라 37%를 기록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0만 달러 규모다.

10월 27일 총선 결과 네타냐후 진영은 53석에 그쳐 과반(61석)을 잃었다. 반네타냐후 야권은 아랍계 정당 지지까지 더해 67명의 추천을 모았고, 아이젠코트 전 참모총장이 정부 구성 우선권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초정통파 정당 UTJ도 네타냐후를 총리 후보로 추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헤르초그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정부 구성 후보를 지명할 예정이다.

37%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이 네타냐후가 연말 이전에 실각할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최종 정부 구성까지 수 주가 걸릴 수 있어 향후 협상 결과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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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예측 확률

출처: 해외 예측시장

해외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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