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선, 네타냐후·야권 모두 과반 미달

1시간 전17이스라엘, 예루살렘

27일 총선 출구조사와 부분 개표 결과 네타냐후 연정과 야권 모두 61석에 미치지 못했다. 아랍계 정당이 16석가량 확보하며 변수로 떠올랐다. 최종 결과는 29~30일께 나올 전망이다.

이스라엘에서 27일 치러진 총선에서 네타냐후 총리 연정과 야권 모두 과반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와 부분 개표(37%대)에서 네타냐후 블록은 5057석, 야권은 4952석 수준으로 집계됐다. 120석 중 61석이 과반 기준이다.

Times of Israel과 Reuters 등에 따르면 양측 모두 아랍계 정당(16석 내외) 없이 과반을 이루기 어려운 상황이다. 야권 내부에서도 아랍계와의 연정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강하다. 투표율은 77.7%로 20여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종 결과는 29일 또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수주간 연정 협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네타냐후 총리는 과도정부 수반 자격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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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외 예측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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