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동해 NLL(북방한계선) 인근에서 실종된 해군 장병의 수색 및 송환과 관련해 북한에 협조를 요청했다.
해군에 따르면 거진 함정의 승조원 1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통일부는 실종 장병이 NLL 이북 해역으로 표류했을 가능성을 고려해 북측에 즉시 수색과 송환에 협조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해군은 현재 동해 해역에서 실종 장병의 위치 파악과 구조를 위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한반도 주요 해상 경계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남북 간 인도주의적 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