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부대변인 애나 켈리는 15일 USS링컨 항모 배치 관련 발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군부대 지원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켈리 부대변인은 현 행정부가 군 작전과 전투원의 실질적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전임 바이든 행정부와 차별화되는 정책 기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가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에 정책 중심을 옮겼다고 지적했다.
USS링컨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속에서 배치된 미 해군의 핵동력 항모로, 지역 안보 강화와 동맹국 지원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략적 군사력 투사를 통해 국방력 우선주의 기조를 지속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