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반도체 주가 반등과 중동 분쟁 휴전 노력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0.86% 올랐다.
시장 분석가들은 기업 펀더멘털이 중동 분쟁 관련 위험을 상당 부분 상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일시적 수준을 넘어선 인플레이션 압력이 발생하여 실물경제에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시했다.
현물 시장에서는 인텔 등 반도체 종목이 강세를 보였고, 중동 평화협상 진전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