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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미국 26개 주와 아동 해악 소송 법정 진행…배상금 200억 달러 청구

1시간 전15미국
출처: The Guardian원문
메타, 미국 26개 주와 아동 해악 소송 법정 진행…배상금 200억 달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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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6개 주 이상이 메타를 상대로 아동 해악 소송을 제기하며 8월 19일 법정 진행 시작. 검찰총장들은 메타가 의도적으로 중독성 상품을 설계해 13세 미만 아동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 최대 200억 달러 배상금 청구와 제품 설계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 26개 주 이상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를 상대로 전례 없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23년 10월 처음 제기된 233쪽 규모의 소장에 따른 것으로, 8월 19일(현지시간) 법정 진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각 주의 검찰총장들은 메타가 의도적으로 중독성 있는 상품을 설계해 청소년들을 유인하고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소송장에 따르면 메타는 13세 미만 아동의 데이터를 부모 동의 없이 정기적으로 수집해온 것으로 지적됐다. 각 주의 검찰총장들은 메타가 '알려진 해로운 기능의 사용을 포기하기를 거부'하며, 그 동기가 순전히 수익성에 기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메타는 이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각 주가 사실과 법률을 고수하기보다 엄청난 배상금을 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반박했다. 각 주는 메타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200억 달러(메타의 2025년 연간 수익에 상당)에 이르는 손해배상금을 청구하고 있다.

배경

메타의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은 청소년 사용자층에서 중독성과 정신건강 악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각 주의 검찰총장들은 메타가 의도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겨냥한 상품 설계로 수익을 극대화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내 규제당국과 입법부에서는 소셜미디어 기업들의 아동 보호 책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왔다.

의미와 전망

이번 소송은 빅테크 기업을 상대로 한 미국 주(State) 차원의 집단소송으로, 향후 기술 기업들의 제품 설계 방식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손해배상금뿐 아니라 검찰총장들이 요구하는 제품 설계 변경은 메타의 사업 모델에 더 오래 지속되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법정 진행 결과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아동 보호 의무와 기업 책임에 관한 미국의 규제 방향을 결정짓는 선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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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소셜미디어#아동보호#소송#빅테크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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