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의과대 학생 교내 추락 사망…유족·학업 부담설 확산

48분 전213중국, 광저우시
남방의과대 학생 교내 추락 사망…유족·학업 부담설 확산AI

남방의과대학교 학생이 9월 15일 교내에서 추락해 숨졌다는 글이 확산됐다. 9월 16일 재학생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게시하고 현장에 꽃을 놓았다고 전해졌다. 가족의 중대 변고와 학업·연구·근무 부담이 원인이었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9월 16일 중국 남방의과대학교 학생들이 전날 교내에서 추락해 숨진 동급생을 추모하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9월 15일에는 남방의과대학교의 8년제 본과·석사·박사 연계 의학 과정 학생이 교내에서 추락해 숨졌다는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왔다. 사건 이후 현장에는 학생들이 꽃을 놓고 고인을 추모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에서는 해당 학생이 중대한 가족 문제를 겪는 동시에 학업과 연구, 병원 근무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게시물에는 부모가 모두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황에서 휴가가 사흘만 승인됐고, 연구 자료를 매일 늦은 시간까지 기록해야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해당 내용은 온라인에 게시된 주장으로, 제공된 자료에서는 가족 상황과 휴가 승인, 연구 업무 부담 등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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