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비자, 미국 제재로 쿠바 결제 중단

6월 4일0쿠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쿠바 제재 강화에 따라 마스터카드·비자카드가 쿠바 결제 서비스를 중단했다. 국영 금융회사 핀시멕스가 제재 대상에 포함되면서 국제 거래 차단이 확대되고 있다. 쿠바 경제의 70% 이상을 통제하는 국영기업까지 영향을 받으며 경제 위기가 심화될 우려가 있다.

미국의 제재 확대로 국제 결제 카드 업체들이 쿠바에서의 서비스를 중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지난달 1일 쿠바에 대한 제재를 강화했으며, 이에 따라 마스터카드와 비자카드가 쿠바 내 결제 처리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바의 국영 금융회사 핀시멕스는 미국 제재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쿠바 경제에 깊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영기업 가에사는 쿠바 경제의 최대 70%를 통제하며 해외 합작 사업 대부분을 관할하고 있어, 해외 금융기관과의 글로벌 거래가 심각하게 제약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쿠바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결제 시스템 차단은 쿠바의 해외 무역과 관광 산업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일반 국민의 국제 송금 수신도 어려워질 전망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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