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오후 LA 카운티 말리부 지역에서 브라이슨 산불이 발생해 200에이커를 태웠다. 강한 산타아나 바람(시속 70마일)과 낮은 습도로 인해 신속히 확산했다.
국립기상청은 LA·벤투라 카운티에 레드 플래그 경보를 발령하고, 서던캘리포니아 에디슨은 수만 가구에 공공안전 정전 조치를 시행했다. LA 시장 카렌 배스는 소방 인력과 장비를 사전 배치했다.
2025년 대형 산불 피해를 겪은 LA 지역은 이번 강풍으로 추가 재난 위험이 높아졌다. 2028 올림픽 준비에도 영향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