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에어리어,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 고조·정전 경고

1일 전0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10월 14~15일 베이 에어리어에 unusually dry air 유입으로 기온 상승과 산불 위험 증가. PG&E, 알라메다·콘트라코스타 등 5개 카운티 1만1천여 가구 정전 가능성 경고. 고지대 바람 강하고 습도 20% 이하로 화재 취약.

미국 국립기상청과 PG&E는 10월 14일 베이 에어리어에 건조한 대륙성 공기가 유입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특히 노스베이 내륙 산악지대와 이스트베이 힐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상대습도가 10~20%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PG&E는 14일부터 알라메다·콘트라코스타·나파·솔라노·소노마 카운티 등에서 공공안전정전(PSPS)을 시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약 1만1천여 고객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15일까지 고지대에서 바람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상 패턴은 주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민들은 실외 활동 자제와 정전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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